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육군 부사관이 모자르자 신박한 대책을 낸 육군본부






 

육군 부사관 수급이 난리나자

육본에서 대책을 내놨는데


내놓은 대책중 하나가 

다단계마냥 현직 부사관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서든 부사관으로 입대시키면 

진급에 유리하게 해주는걸 내걸음

Comments
copynpaste
너무 이상하게는 보지 말자. 일반 회사에서도 많이 쓰는 방식. 진급 말고 포사금 지급해라. 장기 근속에 따른 포상도 주고. 끌어온 인력 오래 근무하면 또 주고. 요즘은 워라벨 못 해 줄거면 돈이 최고다.
크르를
[copynpaste] 부사관이 병에게 부사관입대 권유해서 거부하면..? 사사 껀껀 시비 걸꺼 같은데? ㅋㅋ
야야야양
[copynpaste] 군부대 간부를 그렇게 뽑는게 이상한거지 뭘 이상하게 보지 말자고 하냐 감언이설로 간부 만들어서 참 오래 하고 직업정신 참 투철 하겠다. 그러니 초급 간부새끼들도 기밀 유출하고 다니지
쥔장
선량한 병사들 괴롭히면서 부사관 입대 압박하겠네....허허
toohard
[쥔장] 전역한지 10년됐는데 그때도 압박 겁나했습니다 저는 진짜 압박 당하는거 힘들어서 지원한 케이스 ㅠ
디듀스류노
십수년 전이지만 우리 주임원사가 저런거 전문이었는데 ㅋ 전군 최초 임관한 전문하사도 주임원사가 시킨거 내가 인사과 계원이었는데 군생활동안 하사+전문하사 임관서류 꾸민게 열명이 넘음 그러다 보니 재밌는일도 생기는게 a상병, b일병이 있었는데 b는 갓 일병달고 하사지원해서 임관하고 A는 전역하고 전문하사로 임관해서 b가 A보다 선임이 되버림 ㅋㅋㅋ
깜장매
아니 이게 왜 문제인데 ;; 참나 별것이 다 문제네
또잇또잇
원래 전부터 부사관들이 병사들한테 권유해서 상병부터 부사관 시험 칠 수 있게 되있었자늠~ 이게 중간에 바뀐건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 "정몽규, 홍명보 전 클린스만 때도 개입…독단적 선임" 댓글 2024.10.01 1550 2
1250 국방부 : 군 사기 위해 필요...'10/1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댓글 +16 2024.09.30 2991 5
1249 "벼멸구에 논 70% 망가져"..중국 벼멸구로 호남 초토화 댓글 +5 2024.09.30 2439 3
1248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 사망사고 근황 댓글 +1 2024.09.30 2513 6
1247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댓글 +4 2024.09.30 2231 8
1246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댓글 +1 2024.09.30 1973 0
1245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댓글 +7 2024.09.30 2688 16
1244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댓글 +4 2024.09.30 2502 2
1243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댓글 +1 2024.09.28 2198 7
1242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 +10 2024.09.28 2176 4
1241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댓글 +8 2024.09.28 2700 9
1240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는 게 더 훨씬 낫다" 댓글 2024.09.28 2321 8
1239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 +9 2024.09.28 2656 4
1238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 +2 2024.09.28 3172 7
1237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 +2 2024.09.28 1719 0
1236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 +2 2024.09.28 2229 7
1235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댓글 2024.09.27 1939 9
1234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 +2 2024.09.27 3058 1
1233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댓글 2024.09.27 2794 5
1232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 +8 2024.09.26 3293 5
page